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재판정에서 이라크 국민에게 화해를 호소했습니다.
이미 두자일 마을 학살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후세인 전 대통령은 쿠르드족 학살 사건 재판에서 아랍인과 쿠르드족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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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자일 마을 학살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후세인 전 대통령은 쿠르드족 학살 사건 재판에서 아랍인과 쿠르드족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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