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열린음악회’서 여전한 가창력 자랑 ‘가수 맞네’
입력 2013-07-22 16:04 

가수 아이유가 ‘열린음악회에 등장해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음악회가 열린 가운데 아이유가 오랜만에 연기자가 아닌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긴 웨이브 머리로 넘치는 청순미를 자랑한 아이유는 독특한 자수가 새겨진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열창했다.
아이유 열린음악회, 아이유가 ‘열린음악회에 등장해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사진=MBN스타 DB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 아이유지만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변하지 않은 가창력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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