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N포토] 여성미 물씬 풍기는 배우, 고아성
입력 2013-07-22 11:13 

지난 2006년 영화 ‘괴물에서 여중생으로 열연했던 배우 고아성이 20대의 여배우로 귀환했다.
고아성은 지난 19일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매혹적인 포즈와 눈빛, 젖은 머리로 청순함과 섹시미를 발산했다.
고아성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뽐냈다. 사진=퍼스트룩
특히 흑백 분위기에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기존의 발랄함 대신 성숙미를 맘껏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성은 오는 8월 1일 개봉예정인 ‘설국열차에서 열차에 올라탄 세대가 아니라 그곳에서 태어난 소녀 요나 역을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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