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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진수 `스로인은 내가 최강이야`
입력 2013-07-20 21:22  | 수정 2013-07-20 23:13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한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A대표 감독으로서 데뷔전을 갖는 홍명보 감독이 호주와의 일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김진수가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득점기회를 잡기 위해 센터링같은 스로인을 시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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