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희 민낯 공개, 무결점 피부로 `굴욕 無`
입력 2013-07-20 17:16 

배우 이다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전 오늘 집에서 쉬면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그러다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내일부터 또 촬영하느라 정신없겠지? 그러니까 답장 잘 못해도 이해해주기~ 그리고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투명한 피부를 과시했다. 빛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이다희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민낯 셀카, 진짜 예쁘다" "이다희 민낯 셀카보니 화장 연하게 해도 괜찮네요" "이다희 민낯 셀카, 꿀피부+청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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