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희 민낯 셀카, 붉은 방에서 늘씬한 맨다리… 환호할 수밖에
입력 2013-07-20 16:28  | 수정 2013-07-20 16:28

배우 이다희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이다희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전 오늘 집에서 쉬면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그러다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내일부터 또 촬영하느라 정신없겠지? 그러니까 답장 잘 못해도 이해해주기~ 그리고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흰 피부와 깨끗한 맨 다리를 자랑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울린다” 청순한데 섹시해” 이런 컨셉도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다희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으로 열연 중입니다.

[사진 =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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