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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강남 빌딩 30억 올라... `연예인 빌딩족` 합류
입력 2013-07-20 14:52 

배우 최지우의 강남 빌딩이 7년새 30억원가량 가치가 상승했다.
20일 빌딩투자업계에 따르면 최지우가 2006년 6월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은 현재 약 85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매입 당시 54억원으로 7년만에 약 30억원 가량이 오른 것.
이 빌딩은 대로변인 압구정로 이면도로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332.3㎡에 지하1~지상5층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이 일대가 한류스타거리로 지정되는 등 추후 상승가치가 있다고 전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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