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영 1000만원 대 "馬 분실" 결국…
입력 2013-07-20 14:19  | 수정 2013-07-20 14:32


박은영 아나운서가 1000만원 대의 말을 분실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박 아나운서와 그의 어머니는 최근 ‘맘마미아 녹화에서 ‘엄마와 승마장 가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박 아나운서와 그의 어머니는 갯벌로 산책을 나섰고 조개잡이를 위해 말을 나무에 묶어 뒀습니다.

하지만 말은 사라졌고 모녀는 크게 당황했습니다.

이내 마구간에서 쉬고 있는 말을 발견한 모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