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장 위험한 다이빙 장소, 목숨 잃은 다이버만 8명?
입력 2013-07-20 02:04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이빙 장소로 유명한 야곱의 우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가장 위험한 다이빙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벽 아래로 뛰어드는 소년 두 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이빙 장소로 유명한 야곱의 우물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이곳은 ‘야곱의 우물이라는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위치한 관광지다. ‘야곱의 우물은 지름이 약 4m, 평균 수심 10m의 수중 동굴이다.
하지만 중간 중간 40m에 달하는 물길도 여러 개 있어 잘못 뛰어들었다가 목숨을 잃을 수 도 있다. 현재 목숨을 잃은 다이버만 8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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