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야구 올스타전] 윤태진, `오늘은 제가 야구장의 여신`
입력 2013-07-19 18:13 

19일 포항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열렸다.
46명의 인기 스타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13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잠시 치열한 팀간 경쟁에서 벗어나, 선수와 팬이 가까이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KBS N 윤태진 아나운서가 비가 내리는지 확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포항)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