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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태극낭자들, 훈련하다 말고 왠 가위 바위 보?
입력 2013-07-18 18:43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동아시안컵 축구선구권대회에 참가한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동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태극낭자들이 볼뺏기 훈련에 앞서 술래를 정하기 위해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오는 21일 북한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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