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농촌체험 여행지 10선 선정
입력 2013-07-18 16:52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도시 소비자들을 위한 농촌체험 여행지 10곳을 소개했습니다.
역사를 배우고 양반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경주 세심마을과 청송 참 소슬 마을, 안동 저우리 마을 등을 선정했습니다.
또 시골여행·생태 체험지로는 김천 옛날솜씨마을, 영덕 나라골보리말 마을을 꼽았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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