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교통사고로 목·허리 부상 “현재 집에서 휴식 중”
입력 2013-07-18 14:58 

방송인 서유리가 교통사고를 당해 휴식 중이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경기도 분당 서현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운동을 마치고 차를 탄 서유리는 집으로 가던 중 앞서 가던 버스가 도로에 서 있는 취객을 피하려고 핸들을 돌리자, 이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방송인 서유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진= 서유리 트위터
이 사고로 서유리는 병원에 입원했지만 스케줄을 감행하겠다는 의지로 퇴원했다. 그러나 목부상으로 통증을 호소하고 에어백이 터지면서 팔과 목부위에 화상까지 입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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