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신개념 스토리쇼 ‘아궁이에서는 가수 김성재의 어머니 육영애씨가 출연해 18년 전 ‘그날 밤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1995년 11월 20일 故김성재는 숙소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습니다.
당시 자살과 타살 논란이 일었던 김성재의 사망사건은 결국 미제 사건으로 끝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한편 MBN ‘아궁이는 금요일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