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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키드' 알론소 마테오,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어린이?
입력 2013-07-18 09:40  | 수정 2013-07-18 09:42
‘알론소 마테오

‘세계에서 가장 옷 잘입는 꼬마 알론소 마테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론소 마테오 스타일이란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알론소 마테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비치에 거주 중이며 5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테오는 샤넬, 구찌, 지방시 등의 옷을 즐겨 입으며 패션잡지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명품 키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론소 마테오 옷 잘입네” 알론소 마테오 귀엽다” 알론소 마테오 금수저 물고 태어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마테오의 엄마는 마테오는 구찌, 디올, 리틀 마크 제이콥스, 돌체 앤 가바나 제품을 가장 좋아한다”며 평소엔 아들 스스로 스타일링을 하지만 날씨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 땐 내가 충고하는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알론소 마테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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