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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하킬러 연상女들의 반란, 시청률 ‘껑충’
입력 2013-07-18 07:34  | 수정 2013-07-18 07:37

[MBN스타 박정선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의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9.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8.2%보다 무려 1.1%p 상승한 수치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의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이날 ‘라디오 스타에는 안선영, 김준희, 정주리, 박재범 등이 출연해 ‘연하남 사용 서명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연하 킬러들의 실전 활용 가능 연애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출연진의 솔직담백한 토크열전까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시청률 6.2%를 기록했으며, KBS2 ‘드라마 스페셜은 ‘청춘 메들리 2회로 2.6% 시청률을 보였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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