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우드 주한미군 부사령관 겸 미 7
공군사령관이 오늘(6일) 오전 오산공군기지에서 공식 취임했습니다.
1974년 임관한 우드 중장은 1996년 7월부터 1년간 군산 8비행단 단장을 지냈으며, 이라크전 사막의 폭풍작전 당시 49회 출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드 중장은 한미연합사 공군구성군 사령관과 유엔사 부사령관, SOFA 즉 주한미군주둔군지위협정 미측대표를 겸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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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령관이 오늘(6일) 오전 오산공군기지에서 공식 취임했습니다.
1974년 임관한 우드 중장은 1996년 7월부터 1년간 군산 8비행단 단장을 지냈으며, 이라크전 사막의 폭풍작전 당시 49회 출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드 중장은 한미연합사 공군구성군 사령관과 유엔사 부사령관, SOFA 즉 주한미군주둔군지위협정 미측대표를 겸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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