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김동한,`아무도 예상못한 홈 질주`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8회말 1사 1, 2루에서 두산 이원석의 1루땅볼때 2루 대주자 김동한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스윕한 NC는 올시즌 3승1패를 기록중인 손민한을 내세웠지만 3이닝 피6안타 4실점을 허용한 후 조기강판되면서 시즌 4승이 불발됐다.
두산은 최근 3연승의 쾌조의 상승세인 노경은이 선발로 나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