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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서 1천 400만달러 투자유치
입력 2006-11-06 11:42  | 수정 2006-11-06 11:41
김문수 경기지사는 일본 가나가와현 치가사키시 알박(ULVAC)그룹 본사에서 이마치겐 사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알박그룹은 경기도 평택 현곡단지 6천900평에 천400만달러를 투자하고, 반도체 관련 부품을 생산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알박은 지난해 평택 현곡단지에 모두 4천295만달러를 투자해 4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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