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가 개발한 유전자치료제가 미국 FDA로부터 허혈성 다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시험 승인을 받았습니다.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 미니애폴리스 심장 연구 재단 병원에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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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 미니애폴리스 심장 연구 재단 병원에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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