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 폴라로이드 공개, ‘청초한 매력’
입력 2013-07-15 19:43 

배우 박하선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딸내미. MBC ‘여왕의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방송! 서인혜&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이 드라마 촬영 중 아역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박하선은 아역배우와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배우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거나 인형을 꼭 쥐고 있는 등 아역다운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하얀색 민소매 상의와 긴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기 박하선 류수영 김소연 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드라마 ‘투윅스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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