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한 자리에서 24조각 흡입…"결국 쫓겨나"
입력 2013-07-15 19:30  | 수정 2013-07-15 19:31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1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촬영장에서는 ‘진격의 먹방이라는 주제로 회식비 100만 원을 건 무한걸스와 식신 3인방의 먹방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먹방대결을 위해 초대형 피자 28인치 빨리 먹기에 도전한 ‘무한걸스와 식스타 3인방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피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곧 대결이 시작되자 초스피드로 피자를 먹어치우며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했습니다.

김신영은 지난 2년간 다이어트를 위해 피자를 입도 대지 않았다. 뚱뚱했을 때는 피자 뷔페에 가서 혼자 24조각을 먹고 식당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너무 웃겨” 나도 도전” 사장님 정말 당황하셨을 듯”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MBC에브리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