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상현 10년 전, 지금과 변함없는 ‘막강 외모’
입력 2013-07-15 17:25 

배우 윤상현의 10년 전 과거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왼쪽은 윤상현의 10년 전 모습이다. 그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반항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윤상현 10년 전, 윤상현의 10년 전 과거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오른쪽은 현재의 윤상현이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관우 변호사로 열연중인 윤상현은 도시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는 10년 지났음에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현재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관우 변호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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