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자들만 아는 아픔, 보기만 해도 ‘따끔’
입력 2013-07-15 16:43 

머리 긴 사람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고통이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등록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은 손바닥 위에 놓인 노란색 고무줄을 찍은 것이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최근 온라인상에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등록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고무줄에는 머리카락 뭉치가 엉켜 붙어 있다.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묶은 뒤 푸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잔뜩 꼬여 같이 뽑힌 것으로 보여 경험자들의 공감을 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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