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버-크리스탈 셀카 화제, ‘라마와 수정이’
입력 2013-07-15 14:07 

엠버와 크리스탈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그룹 f(x)(에프엑스) 엠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마랑 수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엠버는 같은 그룹 멤버인 크리스탈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사진 속 엠버는 입을 벌리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귀엽게 혀를 내밀거나 입술을 삐죽하게 내밀고 있어 깜찍한 모습이다.
엠버와 크리스탈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다섯 명 다 모인 에프엑스 보고싶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크리스탈 너무 예쁘다. 엠버는 장난꾸러기 같아” 엠버랑 크리스탈 표정 너무 귀여워” 에프엑스 좋아요. 좋은 곡 들고 빨리 컴백하세요” 나머지 세 명은 어디로 갔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그룹 f(x)(에프엑스)는 ‘피노키오 ‘Hot Summer ‘NU예삐오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현재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가제)에 캐스팅되어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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