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상현, 10년 전 셀카…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감탄’
입력 2013-07-15 13:43 

배우 윤상현의 10년 전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왼쪽은 10년 전 윤상현의 모습으로, 그는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반항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상현의 10년 전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오른쪽 현재의 윤상현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맡고 있는 차관우 변호사의 모습으로 도시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는 10년 지났음에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관우 변호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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