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MBC는 "가수 소녀시대 유리, 샤이니 민호, 시스타 소유, NS 윤지, 배우 양동근, 김영호, 오승현, 개그맨 이봉원, 샘 해밍턴, UFC 챔피언 김동현 등 10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출연자들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8월에 있을 첫 다이빙을 목표로 트레이닝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몇몇 출연진들은 코치들로부터 다이빙 선수 제안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