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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연경, 원하는 건 `진실`
입력 2013-07-15 10:58 

'임의탈퇴' 공시된 배구스타 김연경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연경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연경 측과 흥국생명 측은 1년 동안 김연경의 거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했지만 기존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김연경은 1년 만에 다시 임의탈퇴 선수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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