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자들만 아는 아픔? 김태원 박완규는 공감할 것
입력 2013-07-15 10:00  | 수정 2013-07-15 10:02
‘여자들만 아는 아픔

여자들만 아는 아픔을 담은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손바닥 위에 머리카락이 엉겨 붙은 노란 고무줄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묶고 푸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엉켜 뽑혔던 것.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들만 아는 아픔은 아니다. 박완규씨는 알 것” 여자들만 아는 아픔은 아니다. 김태원씨도 알 것”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 해서 다른 장면 상상한 사람들 손 들어” 여자들만 아는 아픔은 파마가 살짝 풀릴 때 쯤 가장 절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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