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의 결혼식 축가를 옥주현이 부른다.
옥주현은 1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기획 김구산·연출 김영진, 김남호)에서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말했다.
옥주현이 이효리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
이어 이효리의 결혼식 축가로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부를 예정이다. 과거에 멤버가 결혼을 하면 무대의상을 입고 축가를 부르자고 약속 했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효리는 공개연인 이상순과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