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민 폭풍성장'에 JYP,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이 예뻐"
입력 2013-07-14 20:32  | 수정 2013-07-14 20:35


‘김지민 폭풍성장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 중인 김지민의 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3일 김지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이 예쁜 김지민의 폭풍 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민은 네 살 때 공방을 찾아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부터 최근 모습까지를 담겨 있습니다.

특히 또랑또랑한 눈망울부터 매끄러운 얼굴선까지 변한 게 없는 모습입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이대로만 자라길”,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JYP, ‘불의 여신 정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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