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냐, 10초 고음으로 감동과 웃음 선사
입력 2013-07-14 18:55  | 수정 2013-07-14 20:04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소냐가 10초 고음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소냐는 14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개투제라블(연출 이영준, 김준수)에서 남다른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냐가 10초고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웃음을 찾는 사람들 캡처
‘개투제라블은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것으로 노래와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다. 그녀는 안정적인 콩트와 실감나는 표정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10초 고음을 선보이던 중 소름이 끼칠 정도의 가창력으로 감동과 전율을 전하기도 했다.
소냐는 뮤지컬 ‘잭더리퍼에 출연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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