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후 김민국 30년 후, "본성은 어쩔 수 없어"
입력 2013-07-14 16:14  | 수정 2013-07-14 16:15


‘윤후 김민국 30년 후

‘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민국이의 30년 후 모습이 그려집니다.

14일 방송되는 ‘코미디에 빠지다(이하 코빠)의 ‘스타 쇼! 그때 그 사람 코너에서는 ‘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민국이의 30년 후 모습을 개그맨들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스타 쇼! 그때 그 사람 코너는 현재의 인기스타가 30년 후엔 영락없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만다는 설정을 그린 코너로 윤후와 민국이 역시 30년 후에는 영락없이 아저씨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30년 후에도 윤후는 여전히 먹을 것에 민감하고 민국이도 ‘울보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간데다 성준, 이준수, 송지아의 소식까지 깨알 같이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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