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의 당당한 답장, "아들은 민망하고 딸은 울고"
입력 2013-07-14 15:13  | 수정 2013-07-14 15:15


‘엄마의 당당한 답장

‘엄마의 당당한 답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당당한 답장이라는 제목으로 캡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자녀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하는 카톡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해?”, 엄마 대 딸과 아들 대화, 이건 차별이지!”, 아들은 민망하고 딸은 울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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