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장 슬픈 간식 "줄진 않지만…"
입력 2013-07-14 11:32  | 수정 2013-07-14 11:35

‘가장 슬픈 간식

가장 슬픈 간식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슬픈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는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 있어 마치 배가 고파 꼬리를 물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배고파 보여”, 줄진 않지만… 빨지 말아”, 애처롭긴 한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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