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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영화 `42`의 주인공 채드윅 보즈먼, `재크 로빈슨 대신`
입력 2013-07-14 08:37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의 레전드이자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인 잭키 로빈슨의 전기영화 '42'의 주연 채드윅 보즈먼이 경기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 에이스 커쇼의 등판에도 영봉패를 당한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했고 콜로라도는 4승 2패를 기록중인 타일러 챗우드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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