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이영 전현무 칭찬 "적극적 스킨십에 깜짝"
입력 2013-07-13 18:59  | 수정 2013-07-13 19:02


‘심이영 전현무 칭찬

심이영이 전현무를 칭찬했습니다.

심이영과 전현무는 13일 방송되는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아이와 추억을 나눠라'는 주제로 난지 캠핑장에서 마지막 여행을 즐깁니다.

이날 전현무는 "난 심이영의 노예다. 노예 킴이 되겠다"며 로이킴 '봄봄봄'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열창했습니다.

심이영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전현무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며 정말 우습고 당황스러웠지만 자꾸 보니 귀엽더라"라며 전현무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은 둘의 적극적 스킨십에 깜짝놀란 게 엊그젠데 정 들었네”, 연인 가보죠”, 잘 어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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