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늘 초복’ 김다희 “점심은 삼계탕”…굴욕없는 미모 과시
입력 2013-07-13 14:49 

배우 이다희가 몸보신을 하러 간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2일 초복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점심은 삼계탕. 그런데 내일 복날이라고 오늘 줄서서 대기. 기다리다가 돌아보는 순간 저런 표정이. 그나저나 나 머리 저렇게 하고 먹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서도연 검사님 오셨네라고 하셔서 당황. 오늘 음료수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배우 이다희가 몸보신을 하러 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삼계탕 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담요를 덮고 머리에 집게를 꽂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희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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