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정환 요리 실력 "국대의 레시피란 이런 것"
입력 2013-07-13 14:15  | 수정 2013-07-13 14:18


‘안정환 요리 실력

'정글의 법칙'에서 축구선수 안정환이 닭볶음탕으로 요리 실력을 뽐냈습니다.

안정환은 1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축구경기에 우승한 기념으로 닭볶음탕을 요구했고 생닭 손질에 미숙한 노우진과 박정철을 대신해 요리에 나섰습니다.

안정환은 능숙한 칼질로 채소를 다듬는가 하면 익숙하게 닭볽음탕의 간을 맞췄고 멤버들로부터 "닭에 간이 잘 배었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대의 레시피란 이런 것”, 밤에 정말 닭 땡겼다”, 이혜원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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