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민경, 햇살 셀카…“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3-07-13 13:58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햇살 아래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햇살 아래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햇살보다 빛나는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이 속해 있는 그룹 다비치는 지난 4일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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