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할배’ 이서진 “한지민이 착하고 괜찮다” 고백
입력 2013-07-13 12:19 

배우 이서진이 한지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2회에서 이서진은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하께 여행을 하던 도중 한지민에 대해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H4와 짐꾼 이서진은 한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이때 백일섭은 이서진에게 나이를 물었고, 이서진은 올해로 34살이다”고 대답했다.
배우 이서진이 한지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꽃보다할배방송캡처
백일섭은 많이 안 늦었다. 나도 36살에 했는데 이제 결혼해라”고 이서진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이순재는 남상미가 애도 참하고 괜찮더라”고 이서진에게 남상미를 소개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한지민이 착하고 괜찮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