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할배' 이서진, 남상미 칭찬에 "한지민 착해"
입력 2013-07-13 09:13  | 수정 2013-07-13 09:34


'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이서진이 한지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서진은 12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한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일섭은 이서진에게 나이를 물었고 이서진은 올해로 34살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백일섭은 (결혼) 많이 안 늦었다. 나도 36살에 했는데 이제 결혼해라”고 말했고 이순재는 남상미가 애도 참하고 괜찮더라”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이서진은 한지민이 착하고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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