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2006 중앙서울마라톤에서 2시간10분49초로 올 시즌 국내 선수 가운데 최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봉주는 서울 잠실-성남 코스에서 열린 풀코스에서 2시간10분49초에 결승선을 끊어 5위로 골인했습니다.
케냐의 제이슨 음보테는 2시간8분13초의 대회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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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는 서울 잠실-성남 코스에서 열린 풀코스에서 2시간10분49초에 결승선을 끊어 5위로 골인했습니다.
케냐의 제이슨 음보테는 2시간8분13초의 대회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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