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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포토] 공서영 시구, 로진 묻힌 후 ‘던져볼까?’
입력 2013-07-11 22:55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시구를 선보였다.
공서영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의 승리기원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섰다.
이날 공서영은 LG 트윈스 유니폼에 스키니 팬츠, 운동화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시구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 MK스포츠
특히 노출없는 패션으로 시구를 선보여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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