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경제적 사정 등으로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족을 도우려고 '다문화 가족 고국방문사업'을 벌입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일선 구·군을 통해 접수된 중국과 베트남 등 6개국 22가족 77명을 고국방문 희망자로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문화 가족 고국방문사업을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지난 5월 일선 구·군을 통해 접수된 중국과 베트남 등 6개국 22가족 77명을 고국방문 희망자로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문화 가족 고국방문사업을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