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으려고 119 구급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도내 구급차 116대에 생리식염수와 얼음 조끼, 물 스프레이 등 폭염관련 구급 장비를 비치해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사병 환자 응급처치와 정맥 내 수액공급 같은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우선 도내 구급차 116대에 생리식염수와 얼음 조끼, 물 스프레이 등 폭염관련 구급 장비를 비치해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사병 환자 응급처치와 정맥 내 수액공급 같은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