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이병규 `용의야, 일단 한 대 맞고 가라`
입력 2013-07-10 20:49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 말 2사에서 LG 이병규가 박용택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김용의의 헬멧을 때리며 축하하고 있다. 이병규는 이날 경기에서 2회 말 자신의 첫 타석에서 NC 선발 손민한을 상대로 10타석 연속안타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