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신화 민우, `유리와 효연, 보아를 넘어선다`
입력 2013-07-10 15:07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참석한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댄싱9'은 9명의 마스터가 2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쳐 우승팀과 단 한 명의 MVP를 탄생시키는 룰로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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