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그룹, 베트남 사업 강화 '총력'
입력 2006-11-02 18:12  | 수정 2006-11-02 18:1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사업 강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하노이에서 응우옌떤중 베트남 총리를 만나 에너지와 정보통신 그리고 건설 부문 투자를 확대할 뜻을 밝혔습니다.
SK주식회사와 SK텔레콤 등 6개 계열사가 진출한 SK그룹은 앞으로 1~2개 계열사를 더 진출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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