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D방송제작 전문시설 문 열어
입력 2006-11-02 18:07  | 수정 2006-11-02 18:07
아시아 최초로 HDTV 방송콘텐츠 제작전문시설 '디지털매직스페이스 DMS'가 서울 상암동에 설립됐습니다.
DMS는 1,000여평의 부지에 지상 12층 건물로 HDTV 전용 스튜디오와 영상편집시설 들이 갖춰져 있어 군소영상업체들을 위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합니다.
KBI 유균 원장은 개관식에서 영세 제작사와 프로덕션들이 DMS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다양한 HDTV 고화질 방송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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